중앙선관위의 전자투표기 조작 옥천농협조합장 선거
2009년 3월 14일 옥천군 농협조합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옥천군 농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투/개표업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임 하였습니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7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옥천군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전자투표기를 사용하여 전자투표가 끝난 후 바로 전자투표기에 입력된 투표결과를
출력하므로서 투/개표업무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 옥천군농협조합장 선거 투/개표 결과를 말해주는 투표 및 개표록을 보면 투표개시일시가 2009-3-14 07;00 으로 되어 있는데, 개표마감일시가 투표개시일 이틀 前인 2009-3-12 18:24 로 되어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투표 및 개표록에 의하면 투표하기 이틀 前에 개표 결과가 이미 나와 있었던
셈입니다.
이런 이상한 전자투/개표기의 개표결과에 대해 황대섭 후보는 즉시 불복, 법원에 제소하므로 서 현재 4년째 법적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1심 2심 재심 재재심에서 모두 원고 패소하여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2002년 12월19일
16대 대통령 선거부터 개표조작에 악용되어 온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개표조작의 공범으로 전락한 사법부가 재판을
맡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 승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나라가 개표조작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법치가
무너졌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당시 황대섭 후보는
“옥천농협이 조합원들에게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투명한 조합을 만들 것”과
"4년간 무보수로 일할 것이다. 내 돈 만 원보다 조합원의 백 원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조합장이 필요하고 적임자라고 생각 한다" 면서
위와 같이 황대섭 후보는
'투명한 조합 만들 것'과
'무보수로 일할 것' 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옥천농협조합의 직원은 150여명/조합원 3,800여명에 자산은 800~900억 정도라고
합니다.
제가 본 황대섭 후보는 현재도 천직인 농사를 짓고 계시지만,
열심히 일한 결과 어느정도 재산도 가진 선비스타일의 정의를 중시하는 분입니다. 옥천 농협조합장 출마동기도 돈이나 명예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위
공약대로 옥천농협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에 대한 봉사차원에서 출마를 하셨습니다.
옥천농협 조합장 선거
19일
http://www.oki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4637
위 투표 및 개표록의 개표마감 일시가 투표/개표일시 보다 이틀 前으로 기록 된 것은 이틀 前에 시행한 모의투표 시 입력해 둔 개표조작 결과라는 황대섭 후보의 주장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실제 투표일 이틀 前인 2009년3월12일 650명을 동원하여 모의투표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모의투표 하는데 650명을 동원했다는것도 의문이며, 이 많은 인원을 어떻게 동원했는지에 대해 믿기지 않아 이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합니다.
위 전자투표 및 개표록에 의한 개표결과에 대해 즉각 불복하여 소송을 벌이면서, 투표 및 개표 결과가 저장된 전자투표기
일부인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대한 보존신청을 하였음에도 재판부에서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거부 하였으며, 재판부가
수시로 바뀌는 등 재판과정에 파행을 겪었다고 합니다.
1심 2심재판부가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후 재심
재판부가, 피고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옥천군 농협으로 바꾸어 주면 재판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며,
피고 교체를 요구 해왔는데 피고 교체에 응하지 않으면 또 기각 시킬것이 뻔하기에 황대섭 후보는 결국 피고를 중앙선관위에서 옥천군
농협으로 바꿔 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제가 피고를 교체하면 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 드렸지만 재판부의 압력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피고는 옥천군농협으로 교체 되었는데, 중앙선관위가 피고로 재판에
패소하게 되면 전자투표기 조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되어 현재 모든 공직선거에 전자투표 및 모바일 투표 등
중앙선관위의 전자선거 추진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과 16대선 등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으로 불똥 튈 것을 우려한 나머지 취한 조치가 아닐까요? )
이후
재판은 여러차례 부당한 판결에 대한 이의제기로 재심을 신청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가운데 새로운 재심 재판부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전자투표기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보존신청을 받아주어 당시 투표 및 개표과정이 저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가 현재 보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진위여부는 확인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재판부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분석비용으로
100여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며, 재판부의 일방적인 분석기관 선정에 원고 황대섭 후보가 이의를 제기하여 현재 분석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컴퓨터 하드디스크 분석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자개표기,전자투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국회는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회 마저도 종북숭중세력들로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위 예에서 보듯이 전국
농협 조합장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나라가 통째로 종북숭중세력에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위
옥천농협조합장 전자투표기 조작의혹 사건은 좀 더 내용을 정리하여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종북숭중세력=악의 축, 북괴 김씨체제를 추종하고, 중국을 숭상하자는 빨갱이
선량한 국민들은 방송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에서 전교조를 통해 종북사상과 숭중사상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과 위협에도 오히려 우리가 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방송에서
세뇌시킵니다.
북한에 우리국민의 세금을 퍼주면 전쟁을 방지할 수 있다면서 언론을 통해 노예근성을 심어줍니다.
중국 조선족의 한국인 납치살해, 장기적출,인육매매 등의 흉악한 범죄에도 언론은 축소 보도하고,
재판부는 솜방망이 처벌로 재범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으로 우리 바다의 고기를 싹쓸이 해가고 있는것을 단속하다가 우리해경이
사망했는데도 언론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해경이 불법조업에 대한 정당한 단속을 하던 중, 불법조업 중국인이 휘두르는
흉기에 위협을 느껴 방어차원에서 쏜 고무탄에 의해 사망한 불법조업 중국인은 언론에서 동정론을 폅니다. 중국의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율은 1%도
안되기에 벌금을 물고 계속 우리바다의 어장을 황폐화 시키고 있음에도, 중국의 불법조업어선 횡포에 대해서 종북숭중
한국언론들은 보도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저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우리 국민과
아이들이 종북숭중 세력의 노예가 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지난 시절 중국을 어버이 나라로 섬기며 조공을
바치고, 중국왕과 관리들을 위해 아리따운 우리 딸들을 노리개감으로 중국에 바친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그렇게 하려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이나라의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와 이들을 비호하고 있는
사법부,언론,선관위 등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종북숭중세력을 제거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16대선 개표조작 사실을 알고 있는 북한과 중국의 폭로 협박에 의해 대한민국의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종북숭중세력들은 북한과 중국에 남한을
통째로 바치려 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의지만 있다면 지금까지 제가 인터넷에 올린 증거만으로도 충분히 수사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진영 국민들은 2002년 12월19일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끝난 20일 새벽,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임을
인지하여 개표조작 증거 제시와 함께 전국을 돌며 재검표 요구 시위를 대대적으로 벌여 대통령선거 재검표를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이미 표바꿔치기 등을 통해 개표조작사실을 숨기고 개표조작세력들이 면죄부를 받기 위한 요식행위로 치러진 2003.1.27
16대통령선거 재검표 였지만 무수히 많은 부정개표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개표조작세력과 한 배를 탄 한나라당은 개표조작증거를
덮는데 전전긍긍 했으며, 또 다른 공범 대한민국의 대법원은 이 모든 증거들을 묵살하였습니다.
언론 역시 꿀먹은 벙어리 공범답게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더 이상 기댈곳도 믿을만 한 곳도 없기에 스스로 일어나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재수사와 관련자 처벌에 나서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을것이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종북숭중세력들은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남한을 종북숭중화 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지하세계에서 對국민 종북 의식화와 함께 거리에서는 곤봉과 최루탄에 돌로 맞서 피눈물를
흘렸고, 불순노조를 통한 우리기업 죽이기로 중국으로 기술력과 자본, 공장을 대거 옮겨 갔으며, 끝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을 통해 정부와
국회,사법부,지방조직,국가기관 등 한국의 대부분의 조직을 종북숭중화 하였습니다.
우리 자유수호 국민은 종북숭중 세력과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점점 더 헤어나오기 힘든 악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라도 이 수렁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하루빨리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종북숭중세력에 가세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세력을 뿌리째 뽑아 처단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중국에 합병되는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래 퍼온글에서 중국의 개가 되겠다고 자처한 종북숭중 한국정부와 여야국회,언론 등의 행태를 확인하십시오. 다소 욕설이 섞여 있습니다.
천하의 미~친소리-중국과 손잡고 일본에 공동 대항하자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5993&page=1&keyfield=&key=&ct=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yc9982@naver.com
석종대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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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개표/개표소 개표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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