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5879
"고교생 훈계하다 죽은 아빠, 지켜본 5살 아들은…"
1. 욕하고 침뱉는 고교생 훈계하다 시비붙음
2. 5살 아들 앞에서 아빠 맞아죽음
3. 청소년보호법 => 불구속!
4. 불구속된 가해자 동네서 지나가다 만남, 유가족에게 욕하고 지나감
5. 유가족은 생활고
6. 아들은 충격받아 행동이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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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 하락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
- 청소년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수위 상향
이 두가지가 시급
* 저는 학교내에서 벌점제도 강화
벌점받고 퇴학 당한 학생들을 위한 교정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봄.
* 또한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중학생 부터는 성인과 동일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