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당신은 참 교만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여자입니다 [혼수상태님 글]
박근혜씨...
10/26 서울시장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청탁 당한 사람입니다...
'나경원 자위대 가따 와따'
'좌빨들아...이래뵈도 나자위대 가따 온년이야'.....아고라에 글 올렸더니....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1.2재판에서 벌금형을 받고 대법원에 상고 준비중인 혼수상태라 합니다..
고소고발자가 누구냐,,??
나경원이냐..?
선관위냐...??
사이버경찰이냐...?고 마산 중부경찰서에서 물었더니...
회피를 합디다...
그래서 내가..
'씨바 고소 고발자를 고지 않으면 조사에 조서에 답변이나 서명 안 하겠다"..고 하니../
담당 경찰이...
"서울 중앙 지검입니다"..라고 합디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갔더니...
검사밑에 조사관이라는 칭구가...
"먼저 커피 한잔하시죠"...라며 인타발 잡습디다..
"됐고.. 서로 시간 없으니 조사 하고 받읍시다."...
조사 받고 나서 검사 조서 추가 심문 확인중...
검사보고...내가...
"이게 기소깜이냐"...??..라고 분명 물었습니다
검사왈..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위에서 이미 내려와 있고 정해져 있넌데"...라고
법원에 갔습니다...
법정 앞에서도 담당 검사가 왔길래 ..
"야..이거 진짜 기소 시키네..그런다고 진짜 기소 시키냐"..고 하니...
실실 쪼개면서
"조심하고 다음 부턴 모른 척하고 조용히 사세요"...라고 합디다
법원이 지정해 준 국선 변호사에...
법정에 섯습니다...
"미디어법과 인터넷 전기 통신법으로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민주주의를 강간한 나경원이
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
판사까지 엮임한 나경원은 공당의 대변이자 입법 기관으로서 자위대 행사에
참석하고 모르고 갔다...는 추악한 변명에 ..
서울시민이 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 하지 않을 수 없었고 ...
BBK..주어없다...사학법 개정 논란 ,,,장애우 인권 까지 침해하여 사진찍기 한..나경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한달 차량 유류비가 58.000.000만원이라는 사실에 ...
도덕적 자질을 묻지 않을 수 없었고 질타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게재 인터넷 게시판에 비틀어 글 올렸다는 것이 죄가 된다면...
벌금형이 아니라 차라리 징역형을 달라고,,,하니...
판사도 쪽팔린지 벌금형을 줍디다.....
박근혜씨...
당신은 참 교활한 여자 입니다...
독재자의 딸로 유신권력의 핵심으로 영부인 노릇 까지 한 당신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함께 권력을 누렸던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고 꿈을 이야기 하다니요...
참으로 야만스럽고 가증스럽습니다....
아버지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강간하고 짓 밟을때..
그때도 당신은 오늘처럼 실실거리는 웃음으로 쪼개면서 영부인 행세를 했잖아요...
이렇게 되씹넌 나를 고소고발 하고 싶겠지요...
아니..
아버지 독재자가 했던 것 처럼 ..
쥐도새도 모르게 끌고가 죽이고 싶겠지요....
할말은 존나게 마느나 이것도 죄가 된다면 고소고발 하세요...
병합 해서 벌금형 받으면 한 꺼번에 모다서 징역 살러 갈랍니다...
부디 고소고발 좀 해 주세요....
당신의 꿈이 이루어 질수 있고 있는 나라를 위해서....
예전에 당신이 얼굴에 칼 마따고...
대대적으로 테레비에 나오고 하던데...
이젠 그 얼굴은 컷터 칼은 좃또 아니겠습니다...그려
"아버지 무덤에 침 까지 뱉은 두껍은 얼굴인데"....
박근혜씨...
당신은 참으로 교활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여자이고...
오로지 권력에 미쳐 환장하는 여자로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