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3179944_5794.html 손님 많은데 적자인 식당?‥종업원들이 짜고 '슬쩍' 이들은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수년간 함께 일해왔던 종업원들 한 명이 망을 보면 한 명이 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백여 차례에 걸쳐 가져간 현금이 5천만 원에 이릅니다. --------------------------------------------------후덜덜한 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