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12141011771&RIGHT_COMMENT_TOT=R3 코오롱前대표 "이상득에 24년간 월 수백만원씩…" 저축은행과 코오롱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77)에 대한 재판에서 코오롱 그룹의 전직 임원이 "고문활동비 명목으로 이 전의원에게 의원실 경비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했다. 전 FnC 코오롱 대표이사 제모씨(66)는 회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이 전 의원에게 매달 수백만원 상당의 고문활동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회사를 보호하려고 줬대.. ㅎㄷㄷ조폭들 보호비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