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서 그나라를 잘사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칭찬받을일이긴 하나 이제와서 그걸 그렇게 신격화에 가깝게 표현할건 아니에요.

오히려 그걸 이루기 위해 군사 쿠데타를 택한게 어처구니없는 일인거죠.

그사람이 우리나라를 부국강병하게 만들건 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독재를 한 독재자라는 사실 과

언론탄압을 통해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포장한거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인거 

그리고 그런 행위들이 군사쿠데타를 통한거란 게 중요한거죠.

'박정희가 아니엇음 니들이 이정도라도 살앗겟냐' 그런말 해보셔봐야 소용없습니다. 그건 당연한걸 한거뿐이에요.

거기다 더 중요한건 그런 독재자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을 한다고 하는 박근혜씨가 문제인거죠..

이사람이 박정희의 딸이 아니면 지금 이런위치에 서지도 못햇을 사람이에요...능력도 머도 아무것도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