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선거]투표/이동/개표/전송, 전과정 부정감시가 필요하다.

석종대 작성일 12.11.21 0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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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투표/이동/개표/전송, 전과정 부정감시가 필요하다.

[아래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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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재외국민 투표함 조작 의혹

선관위 2012/04/18 13:29 |

재외국민 투표함 조작 의혹

덕양갑의 재외외국인 234표 중 150 여표가 심상정 측이라고 합니다.

재외외민들은 대체적으로 보수성향 강합니다. 재외국민 투표함을 조작할 수도 있다는 제보 들었습니다.

재외국민 투표함은 참관인이 일일이 간섭할 수도 없고, 외국에 계신 유권자이므로 조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과연 심상정:손범규=1.8:1(덕양구선관위 측 발표) 비율이었을까요? 매우 의혹이 짙습니다.

이번총선 전선거구에서 재외외국인 투표함은 모두 수거해서 특검에 회부할 필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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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철제자물쇠가 아닌, 끈자물쇠를 사용했습니다. 김능환을 위시하여 좌경화된 선관위는 선거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선거공작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새누리가 선방한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번 총선 선관위의 선거파행이 아니였다면, 새누리는 152석이 아닌 180석도 가능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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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18대 총선때 당선된 한나라당(새누리당) 손범규의원이 19대 총선에서는 97%개표시까지 200여표 앞섰으나 마지막 해외부재자 투표자 개표에서 최종 170표차로 역전되었습니다.

19대총선에서 새누리당 손범규의 경우

지역주민의 개표결과는 (심상정) 99 : 100 (손범규)로 손범규가 앞 섰는데

재외부재자 개표결과는 (심상정) 180 : 100 (손범규)로 표차가 거의 두배로 나타나 심상정에게 역전 되어 낙선하였습니다.

위 19대 총선에서의 재외국민투표함 조작의혹을 교훈으로 삼아 18대 대통령선거에서도 그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재외국민투표 및 선상투표까지 처음 실시하기에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감시가 필요합니다.

지난 4.11 19대총선 당시, 재외국민투표에서는 투표신청율 5%에 실제 투표참여율 2.5%로 총 투표수가 5만5천표에 불과했으나 이번 대선에서는 박빙일 경우 승패를 가를만큼 그 투표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이번 대선에서는 재외국민투표자 신청수가 19총선의 배인 10%가 투표신청을 하였습니다. 투표율도 총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곧 감시가 어려운 재외국민투표에서 투표수 조작이 개입된다면 승패가 갈라질 수 도 있기에 감시를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여론조사조작 발표결과 박빙이기 때문입니다.

[참조]

4.11/19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 마감… 투표율 4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3/2012040301048.html

18대 대선 재외선거권자 22만 2천여 명 확정
http://news.kbs.co.kr/politics/2012/11/20/2570532.html

그런데 새누리당에서는 왜 이런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것일까요?

혹시 16대선 17총선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공범으로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지국민의 표도 지킬 의지가 없는 이런 새누리당을 언제까지 지지하여야 할까요?

저는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을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를 감시하고자 상경하여 나경원 캠프와 한나라당 당협의회, 한나라당 당사, 한나라당 대표 사무실 등을 차례대로 택시를 여섯번이나 바꿔타며 개표참관증 발급을 요청하였으나 한나라당 관계자들로 부터 모두 거절당해 개표참관을 하지 못하고 대구로 내려 왔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탈당 무소속 후보까지 찾아가 사정도 해보았습니다만 제 명함을 보더니거절하더군요.

(일반국민의 개표참관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법이 원망스럽더군요. 이는 위헌사항이라고 봅니다/위헌신청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변호사님의 도음을 기다립니다)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더 이상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를 새누리당(한나라당)만 믿고 맡겨 놓아서는 안됩니다.

18대선에서도 새누리당(=한나라당)만 믿고 자유진영국민이 부정선거 감시를 소홀히 한다면, 투/개표과정에서 부정이 반드시 개입되어 자유진영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내에 의원비서관과 당직자, 핵심당원 등이 어떤자들인지를 먼저 파악 하신다면 이해를 하실 줄 믿습니다.

새누리당이나 무소속 출마 후보자와 접촉이 가능한 자유진영 국민들께서는 미리 투표참관인과 개표참관인,투표함 이동과정감시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자수와 실제 투표수, 한장이상의 투표지를 투입하는지 여부와 투표함 이동과정에서는 투표지(투표함)바꿔치기, 개표장에서는 전자개표 과정과 집계과정, 전송과정 등 전 분야에서 두눈크게 뜨고 살피지 않는다면 이번 18대선도 필패하게 될 것입니다.

18대선에서 부정선거감시를 새누리당에만 맡겨두고, 개표방송만 쳐다보고자 한다면 투표시간도 늘인다는데, 밤샘 하실 필요 없이 그냥 주무시는게 나을겁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정감시 세부방법에 대해, 선거일 전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투/개표장에 cctv 설치도 부정선거예방을 위한 한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재업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격증언, 좌파친구들이 한나라당 비서관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JbzzpVvwRbg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yc9982@naver.com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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