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굉장히 강인하고 씩씩한 소녀가장의 모습"이라며 "부모님을 비운에 여의고 홀로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그것을 다 딛고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에 도전하는 씩씩한 소녀가장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부모가 총탄에 쓰러진건 가여운 일이나..
이걸 소녀가장이라고 표현하는건 심히 오바..
아버지 어머니가 정수장학회 잘 물려주고 두환이 오빠자 잘 보살펴 줬잖아..
이걸 가장이라고 표현하는것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