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성북동 대저택 VS 문재인 평창동 연립주택! [토탈커맨더님 편집글]
걍망국 언론들이 진짜 얼마나 한심 막장인 개만도 못한 쉐끼들인가 하면 이런걸 보도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고?
문재인이 살았던 허름한 연립주택을 가지고만 물어 뜯고 질알들이다. 닥그네 말처럼 악랄하지 않냐?
대충봐도 문재인이 살았던 집은 요즘 헛바람 든 애들이 창피하다고 친구도 데려가지 않게 생기지 않았냐?
한마디로 서울에서 중산층만 되어도 살기 싫어하는 평균 이하의 평창동 산기슭에 있는 허름한 연립주택이야!!!
소위 말하는 평창동의 부촌은 북악 터널 쪽인 윗동네 북한산 기슭이고 문재인이 산 동네는 부촌이 아냐?
다만, 당시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관이었으니까 길이 안 막히고 청와대에 출근하기는 가까워서 좋았겠네?
멘붕이 정부 청와대 비서관 중에 이런데서 살고 있는 년놈이 진짜 단 한명이라고 있으면 이름을 한번 대 봐라!
죄다, 강남에 살고 있잖아? 오히려 얼마나 깔게 없으면 이런걸 까는지 청렴했다고 칭찬을 해야 정상 아냐?
이걸 서울 지리도 모르고 쥐졎도 모르는 새머리당 돌대가리 알밥쉐끼들이 개떼처럼 달라붙어 까고 있으니?
닥그네가 골 때리는건? 닥그네가 당시 청와대에 살다가 이사를 간 신당동 집이 좁아서 꼼짝도 할수 없다고
징징대서 전두환한테 공짜로 세금도 안내고 받아낸게 성북동 집인데, 신당동 집도 대지가 100평이었다!
닥대가리 뇬은 역시 골빈 닥대가리답게 성북동 대저택을 받으면서 증여세나 취득세가 뭔지도 모른단다!
문재인 연립 주택가지고 씹을거면? 닥그네 성북동 대저택 무상 증여 이거부터 먼저 파 보고 씹던가?
닥그네가 세금도 안내고 공짜로 받았던 성북동 집인데 400평 정도나 되는 대저택이었고 닥집이 오죽 크면?
닥그네가 남편을 명예훼손으로 깜방에 보낸 근령이 결혼식을 전두환까지 참석하며 집구석에서 했겠냐?
82년에 무상 증여를 받은 성북동 집을 팔고 장충동을 거쳐서 삼성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닥그네하고 친했다는 최태민이 싸지른 딸뇬 최순실은 불광동에서 전화도 없이 거렁뱅이로 살다가 뜬금없이
현재 강남 일대에 200억대 빌딩 소유자다.ㅉㅉㅉ 6번째 딸뇬은 150억원대 부동산 소유주고?
최태민 일가가 소유한 강남 일대의 부동산을 다 합치면 500억대란다. 조선이 보도한 내용!
<월간조선>은 “최태민 목사의 자식들은 모두 서울 강남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태민 목사가 생전에 가장 귀여워하고 아꼈던 것으로 알려진 5녀와 6녀의 경우 1백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보도했다.
김해호 씨가 “박근혜 전 대표가 성북동 집을 팔고 삼성동으로 이사왔을 때 바로 최태민 일가의 집 근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월간조선>은 “최태민 목사 직계가족들의 집과 그들 소유의 부동산은 강남 주변에 몰려있다”며 “박근혜 후보의 집과 멀지 않은 곳”이라고 보도했다.
인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에 따르면 박 후보의 서울 삼성동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484.8㎡에 연면적 316㎡ 규모다.
닥그네가 대선 후보 등록을 하면서 재산 신고를 했는데 삼성동 집값이 19억4000만이라고 신고 했거든?
문제는 닥그네 삼성동 집 이거 지금 60억원을 줘도 못산다. 그럼, 19억 4천만원에 나한테 팔아 보던가?
요즘 부동산 경기 아무리 안좋아도 이건 빚에 빚을 내서라도 일단 사놓으면 진짜 돈이 되겠는데?
삼성동에 있는 닥그네 집은 2종 일반 주거지역에 속해서 7층이하의 빌딩도 지을수 있단다.
신동아 2007년 6월호는 “(청와대 집무실) 책장 안 비밀금고엔 9억원의 자금이 있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 돈을 유자녀 생계비로 박근혜에게 줬고 박근혜는 이중 3억원을 김재규 사건 수사 격려금으로 전두환에게 되돌려줬다”고 썼었다.
이렇게 받은 돈을 박 후보는 어디에 썼을까. 박 후보는 청문회에서 “부모님 기념 사업하는데 많이 썼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그 다음 날짜 신문에서 “당시 6억 원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0채를 살 수 있는 거액”이라고 평가했다.
신기수 무상제공 성북동 집 의혹
▲ 전두환 대통령 특별지시로 경남건설 신기수 회장이 신축해서 박근혜 전 대표에서 무상으로 하사한 성북동 집.
성북동 자택 취득과 관련해 박 후보는 10·26 이후인 1982년 성북동 자택을 매입했다가 1984년 이 집을 팔았다. 이 집을 취득한 경위에 대해 박 후보는 당시 경남기업 회장 신기수씨가 무상으로 제공해준 것이라고 5년 전에 전 국민 앞에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지난 2007년 7월 19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검증청문회에서 “부모님이 유일하게 남긴 재산인 서울 중구 신당동 집으로 동생들과 이사했으나 집이 좁아서 꼼짝 못했던 상황이었다”라고 말하며 “이 사정을 알고 신 회장이 아버님과의 인연이 있어 도와주겠다며 유품을 보관할 장소가 있다고 해서 그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증여세 납부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세금 관계나 모든 것의 처리를 신 회장이 알아서 한다고 해서 믿고 맡겼다”고 해명했다. 결국 증여세나 취득세 납부 여부 자체를 본인 스스로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더구나 등기부등본 상엔 ‘증여’가 아닌 ‘매매’로 기재돼있다. 석연치 않은 취득경위인 것이다.
당시 박 후보는 영남대 이사를 맡고 있었을 뿐 아니라 신 회장의 경남기업이 영남대에서 4건의 수의계약을 수주하는 등 대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쏟아졌다. 박 후보는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들 중 신회장도 거론돼 추천된 것으로 안다”며 “(영남대) 생활관 건축 의결은 내가 취임한 80년 4월 이전의 일이다. 신 회장이 영남대 건설을 맡은 것은 수의계약이 아니라 경쟁입찰로 기억한다”고 답했었다.
성북동 집을 ‘공짜로’ 받았다는 박 후보의 해명과 집을 지어줬다는 이의 설명과는 다소 엇갈리는 대목이 나타난다. 5년 전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경선 과정에서 박 후보의 의혹에 대해 가장 집중적으로 검증에 나섰던 신동아는 2007년 6월호와 7월호에서 신 회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했다.
신동아에 따르면 박근혜의 성북동 330-416번지 자택의 ‘폐쇄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박근혜는 1982년 8월25일 성북동 330-416 번지의 집을 신기수 당시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매입해 이주한 것으로 돼 있다. 신기수 당시 경남기업 회장은 신동아 2007년 6월호와 인터뷰에서 이 집을 지어서 박근혜 후보에 주라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말했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표가 살 집을 지어달라고 내게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품이 많으니까 그걸 다 보관할 수 있게 지어달라고 해서 일부러 지하실을 크게 만들었다. 정확하게는 전두환 사령관이 대통령직에 오르기 전에 지시를 받았다”
다만 신 회장은 “돈 받고 지었다(…)누가 줬는지 모른다. 얼마인지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어 신동아 2007년 7월호와 인터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 ‘지시’라기보다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게 보내온 것”이라며 “그 말을 듣고 집을 짓기 시작했다”고 말할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