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우고 우리 초등학교때 배운 도덕을 기준으로 생각해 봅시다.
1.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2. 태어나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
이것만 생각해봅시다.
기본을 무시한체 우리는 마치 북한 세뇌 교육과 같습니다.
오죽하면 외국에서 대한민국 선거를
독재자의 딸과 인권 변호사의 대결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지지율은 독재자의 딸이 높다..
그렇다고 독재자 스탈린의 외동딸 스베틀라나 처럼 사과를 했습니까?
경제만 주구장창 외치는 돼지같은 국민과 다를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