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공위성 (보수는 미사일로 보고싶어 미치는 그것) 을
12월12일 (하마트면 1212여;;; 전땅크 생각나네) 9시에 기습 발사했고
북미 항공우주사령부서 궤도진입을 확인한 시점인데
의외로 정경사 조용하네? 핵대중이 퍼준돈 어쩌고 저쩌고 드립이 난무할줄 알았는데
오늘자 조선일보 1면 "북한 1.2.3단 로켓 분리 모두 수리. 연내발사 힘들듯"
나로호는 발사 중단되고 정밀 검사한다고 연내발사 힘들듯인데. 누군 하루만에 분리해서 하루만에 쏘아버리게
그리고 실제로 궤도에 진입까지 시키고;;;;(보수가 맹신하는 미국측발표라)
여튼 조용해서.. 그걸로 설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이김에 아예 국정원이 그 여자 신경쓴다고 북괴를 놓쳣다 드립쳐보는건 어떰? 나름 신선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