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재훈 부장검사)는 삼성전자 경리부서에서 근무하던 대리 ㄱ모씨(30)를 회사 운용자금 등
100여억원 가량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횡령)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신붓감 1위는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라 그냥 기업경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