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934158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수서경찰서로부터 넘겨받은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PC 하드디스크를 분석하는데 7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분석해야 할 하드디스크가 2대이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교차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상 2~3일 걸리던 분석기간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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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무쟈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