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십알단 급습, 국정원 사건을 보고 또한 여의도 연구소의 행동( tv조선이었던가? 직접 봤습니다)을 볼 때 이미 추가 조금씩 기울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워낙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니(권력의 방향에 민감한 사람들)아~ 승부가 기울었다..라고 느끼고 대세의 방향으로 미소를 날리는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저만의 오버...일 수도 있지만, 그 kbs가 새누리에 불리한 보도를 하고 ...방알단...이라고까지 불리게 된 mbc까지 초박빙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으흠,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거지만 워낙에 그런쪽에 경험이 많고 촉이 발달된 사람들이니만큼 뭔가를 감지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 쓰지만 나만의 오버일수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