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214000518&md=20121214123651_AN
선관위, 새누리 SNS미디어 본부장 檢 고발 - 헤럴드생생뉴스
2012-12-14 12:36
--------일부원용---------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소셜미디어 업체 대표로 새누리당의 SNS 컨설팅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현재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국정홍보대책 위원회 총괄팀장 겸 국민편익위원회 SNS미디어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께 여의도에 소셜미디어 업체를 차리고 직원 7명을 고용, 박 후보에게는 유리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는 불리한 글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리트윗하는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또 새누리당 선대위 조직총괄본부로부터 박 후보 명의의 임명장 700~800여장을 전달받아 우편 발송하는 등 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원들이 리트윗한 활동실적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위한 가계부채특별위원회 SNS 활동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안상수 새누리당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시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선관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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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4/2012121400975.html
선관위,與 SNS단장 검찰고발…朴측서 임대료내고 안상수에 보고 - 조선일보
입력 : 2012.12.14 11:07 | 수정 : 2012.12.14 14:04
--------일부원용---------
선관위에 따르면 윤씨는 9월 말부터 여의도에 회사를 차려놓고 직원 7명을 고용해 박 후보에게는 유리하고 문 후보에는 불리한 글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리트윗하는 방법으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또 박 후보 선대위 조직총괄본부로부터 박 후보 명의의 임명장 700∼800매를 전달받아 우편 발송하는 등 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직원들이 리트윗한 활동실적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위한 가계부채특별위원회 SNS 활동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안상수 새누리당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시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게시물작성자 曰 :아래 안상수 전 대표의 반박 인터뷰가 있다. )
선관위가 입수한 ‘SNS활동 평가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캠프트윗, 캠프의 정책홍보 트윗 등 항목을 두고 각각 배점과 만점, 최대치 등을 평가했고 이슈모니터링·콘텐츠대응팀·전략대응팀 등 직책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했다.
자료에는 손 글씨로 “부산저축은행·피해자 연합·문재인 아들 특채·국가보안법폐지·문재인 실책” 등 단어가 적혀 있었다.
윤씨는 현재까지 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직원 1명에게 월 150만∼200만원을 대선 후에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선관위는 입수한 임차계약서 등 자료를 분석해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사무실 임대료를 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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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4002
안상수 "보고 받지 않았다"... 이정현 "선관위에 유감"
새누리당 '여의도 SNS조작단' 연관성 극구 부인 - 오마이뉴스
12.12.14 13:23l 최종 업데이트 12.12.14 13:26
--------일부원용---------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여의도 SNS 조작단'으로부터 활동실적을 보고받아 온 것으로 밝힌 안상수 새누리당 가계부채특별위원장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무슨 보고를 받기는커녕 전화 한 통 한 적이 없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안 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기자실을 찾아 "아침 7시부터 인천에서 출근인사를 하는 중에 일부 언론에 내가 (SNS 조작단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으로 나와 너무 황당해서 올라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안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뒤부터 저는 여의도에 오질 않았다, 새벽부터 밤까지 인천에 있었다"며 "(윤아무개 SNS미디어본부장으로부터) 이메일이나 구두로나 보고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전화통화한 사실이 있는지는 경찰에서 확인하면 된다, 내가 쓰는 전화기를 다 갖다드릴테니"라고 호언하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중략)...
서울시선관위에 의해 '여의도 SNS 조작단'과 새누리당의 연관성이 드러난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서울시선관위의 발표를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비난하면서 연관성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비공식 브리핑에서 윤아무개씨가 차린 회사를 "자기들이 회사를 만들었다, 이건 일반회사다, 새누리당이 운영하는 회사가 아니지 않느냐"며 "사무실에서, 자기 동네에서 뭘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허용된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장은 서울시선관위에 대해 "이쪽 저쪽 확인을 해야지 지금은 (서울시선관위의) 한쪽의 주장이지 않은가, 한쪽의 주장을 발표해도 되느냐"며 "선관위는 조사권한은 있어도 혐의사실을 확정해서 발표할 수 있는 기관은 아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이 단장은 "(사실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발표해) 특정 정당에 피해를 주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 검토를 해보겠다"며 "(서울시)선관위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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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529
안상수 "댓글알바 조직, 전혀 모르는 사람들" - 뷰스앤뉴스
"통화내역-이메일 확인해 보면 될 것"
2012-12-14 13:38:17
--------일부원용---------
안상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의장은 14일 자신이 선대위 SNS미디어본부장으로부터 불법 활동실적을 수시로 보고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그쪽 사람과 전혀 알지도 못하고 무슨 보고를 받기는커녕 전화 한 통 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안 의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아침 7시부터 인천에서 출근인사를 하는 중에 일부 언론에서 SNS 불법 선거운동에서 보고받은 걸로 보도돼 너무 황당해서 올라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공식선거운동부터 중앙당에 온 적이 없다. 이것은 모든 게 경찰에서 확인이 된다"며 "구두로나 전화나 이메일로 보고를 받을 사항이 전혀 없었다"고 거듭 부인했다.
그는 "이것은 오늘에라도 경찰에서 확인하면 된다"며 "전화통화한 사실이 있느냐, 두번째로 이메일, 이것도 하루면 다 (확인이) 된다. 아니면 제가 인천 쪽에 있었으니까 상대방이 인천 쪽에 와서 통화한 내역을 확인하면 다 나온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거듭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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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4111410408
朴측, 불법 댓글 사무실에 '모르쇠' 일관 - 아이뉴스
입력 2012.12.14 11:14 수정 2012.12.14 11:50
--------전부원용---------
새누리당은 14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국민편익위 SNS미디어본부장 윤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키로 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 관계자가 불법으로 사무실을 운영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과 당의 연루 여부에 대해선 "지시를 한 적도 없고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며 선 긋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권영세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한 결과 당에서는 지시를 내린 적 없고 보고를 받은 일도 절대 없다"며 "선관위는 윤씨가 당에 보고를 했다고 발표했는데, 안상수 중앙선대위 의장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또 "당에서는 윤씨에 대한 직함이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새누리당에는 김철균 SNS본부장이 있다. 제가 상황실장으로 있으면서 그런 보고를 받은 적이 없고 아직까지 당과 직접적인 관계를 알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김무성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도 "사무실에서 당 측에서 파악하지 못한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선관위 발표가 나오는대로 선대위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한 뒤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지금까지는 당과 무관한 개인적 의욕이 넘치는 지지자의 돌출행동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조사를 더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선관위에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하니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선관위 특별기동조사팀은 전날 오후 6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오피스텔을 급습, 윤씨 등 8명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현장을 적발했다. 현장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명의로 된 임명장 수십여장과 선대위 직책이 찍힌 명함이 발견됐다.
윤씨 등은 지난 9월 말부터 이 오피스텔에서 문 후보에게 불리한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이를 리트윗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이 같은 활동 실적을 '박근혜 후보를 위한 가계부채특별위원회 SNS 활동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윤씨는 박 후보 선대위 조직총괄부로부터 박 후보 명의의 임명장을 전달받아 우편 발송하는 선거운동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 대표인 윤씨는 새누리당 SNS 컨설팅 업무를 주로 맡아왔으며 현재는 박 후보 중앙선대위 국정홍보대책위 총괄팀장 겸 국민편익위 SNS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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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ngwonilbo.com/news/58106
새누리 경남도당 SNS 당원교육 실시 - 창원일보
2012.11.12 (시간없음)
새누리 경남도당
SNS 당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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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남도당 12일 오전 경남도 당사 5층 강당에서 전하진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장과 경남도당 디지털 정당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NS 교육 등을 포함한 간담회.....
또한 창원대학교 정보전산원에서 윤정훈 중앙선대위 SNS미디어본부장을 초청해 당협별 디지털정당위원들에 대한 SNS 교육을 실시했다.
(게시물작성자 曰 : 위 사건에서 나오는 윤씨와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이날 실시한 SNS 교육은 대선 승리를 위한 SNS 전략 수립과 영향력 확장 기술 등을 교육 받아 도당과 당협의 정예화된 사이버전사 양성과 온라인상의 선거의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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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사진.... 전북도당 (위는 경남도당)
아마도 두번째 사진에 인물이 윤씨인 듯 하다.
12월 14일 이전에 일간베스트에 올려진 인증샷↓
http://tvpot.daum.net/v/vf3c01XmOhCxdn1KCRVO7EX
박근혜 긴급 기자회견 - 민주당 네거티브 중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