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까지 창조론을 믿고 앉아있는 교인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구의 역사와 함께 같이 진화해 온 인류의 힘이 더 대단하지 않은가?
어떻게 6일만에 뚝딱 하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말을 고대로 믿을 수가 있지?
창조론을 믿는다는 건 환경에 따라 죽을 힘을 다해 진화해 온 인류에게 미안한 일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