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선관위 디도스 공격->"젊은층을 투표율을 떨어트리자" 라는 목적으로 시도된 구딴날 현 새눌이 개입한것으로 의심된 부정선거의 최신판

일개 보좌관 몇몇이 개인이 사적으로 꾸민 "개인이 지좆대로" 의 가장 시초로써 나중에 김태호 "홍어좆" 이정현 공보단장의 투표시간 연장관련하여 등등 시끄러운 사건에서 당차원이 아닌 "개인의 지좆대로" 모태가 되기도 한 사건이기도 함. 

엄청난 후폭풍이 불것으로 예상됬으나 관치언론과 검경의 비호로 꼬리자르기식으로 씹히고 끝난사건 결과 가담했던 핫바리20대 애들은 징역 5년이상씩 구형이 된 상태로 항소대기중으로 알고 있음.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반정부 반국가 테러를 자행한 사건으로 당을 해체하고 관련자를 줄줄이 사형시켜도 모자를 중대한 사안이었다........

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기본권이며 상징....가장 중요하게 지켜져야할 투표권에 대한 방해목적이었기 때문에.....

일부 일베충들에게도 "이건아니지......." 이건 북한에서나 벌어질 일인데 등등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수 있었던 공감대가 생긴 사건이기도 했음.

김무간도가 지금 다른 형태의 선거방해공작을 꾸민다는 소문이 무성한 만큼 그들의 다음 공작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런 전력의 사람들과 지금 대선을 앞두고 있다는게......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