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영장 청구에 있어서. 지금 같은 사건은 사실 들어난 정황근거를 가지고도 가능할수 있는 사안이라고봅니다. 들어난 아이디의 숫자와 엄청난양의 웹사이트 접속기록과 페이지들 30만건이 넘고 하루 4000페이지를 초과하는 양입니다. 거기에 국정원 직원이라는 신분에 더불어 대선전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이슈까지.
증거제출을 거부한건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한거라니 민주당에서는 그렇수 밖에 없겠죠. 님같으면 신변보호없는 정당에 다음에 누가 정보를 주려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