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명박이 허용한 영리병원에 대해 문제점을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의사단체나 국민이 반대하면 철회시킬 수 있단 의미다
박근혜는 민간 보험의 영역에 대해 민간 보험의 역할을 축소하고 공공 보험을 강화해야한다고 했다
다만 공공 보험이 기능이 감당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민간보험의 보조적 역할은 인정하겠다고 했다
-이부분은 의사협회와 인터뷰시에 나온 얘기입니다-
철도민영화 관련해서는 새누리당에서 정면반박했는데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1415433521966&nvr=Y
http://news1.kr/articles/936001
뉴스입니다.
수돗물 포함 민영화관련 토론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27
http://news.nate.com/view/20121220n23256
[출처] 박근혜 영리병원 허용 의료 민영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작성자 여수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