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판매하는 과자와 같은게 mb정부의 시책 같네요.
지금 과자가 어떻죠? 포장은 거창합니다. 멋있죠. 그러나 뜯어보면 어떤가요?
내용물은 없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엄청 많이 나오죠.
그리고 내용물은 줄어들면서 가격은 올리고 있는게 요즈음 제과업계의 시책입니다.
mb정부의 발표하는 시책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외부는 정말 화려하고 민생에 관련되어 있고 이것만 하면 다될것이라고 떠듭니다.
그러나 뜯어보면 내용물은 없고 그 시책에 따른 부작용만 많이 나오고 있으며
뒷처리도 힘들정도로 잘못된 정책이 많았죠.
그리고 과자가 갈 수록 내용물이 줄어들듯 서민의 지갑은 줄어들면서
과자값이 비싸지듯 서민들이 부과해야 하는 세금들은 엄청 많아졌죠.
다른걸 제외하고 서민정책만 거론할때 이 정도입니다.
물가를 한 자리로 잡겠다.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란 것은 이제 거짓으로
되어버렸고 재래시장 죽이기나 서민경제 죽이기 서민들의 눈에서 웃음을 사라지게
만든 mb정부........
제발 박근혜 당선인은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