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분별 할줄아는 정상인이라면
웃고 넘기던가 화가 나고 말 일이지만..
진짜 어린친구들중
단 한명이라도 감화되서 동조한다면..
아니 이미 많이 진행된것 같은 이 현실이..
참으로 슬프다.
지금 6,70대 노인분들도
70년대에는 젊은이였고 그때도 시간지나면
이놈의 지역감정 없어지겠지 하셨겠지만
대물림되는 이 분위기
우리 자식들이 선거할때 된다고 없어질까?
정말 소위 말하는 기득권층들의
권력에 대한 광기가 무섭기까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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