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미국행은 해도해도 너무했다.

allnew 작성일 12.12.31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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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의 달인인건 알고있었는데, 

이제 비겁함의 달인이란 것도 추가 해야겠다.


아니 어떻게 개표 결과도 안보고 미국으로 날아가 버릴수가 있지?

자신이 아무리 부인해도 이번 대선은 '안철수의 대선'이 아니였나?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개표 결과를 보고,

승자를 칭찬하고 패자를 위로한뒤 떠나도 됐을 것이다.

그러나 입 꾹 다물고 미국으로 '튀어버린' 안철수는 그 비겁한 본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본다.

뇌에 구멍난 청년들이야 안철수가 살인을 해도 열광하겠지만, 뭐 그건 어쩔수 없는거고.

이미 깨어있는 좌우파, 기성세대는 안철수의 비열함을 다 파악했다고 본다.


민주당은 이제 너네 엿먹인 안철수는 과감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동력으로 재정비를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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