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이 돈을받았네 어쩌네..
맞다고치자.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치자고.
그럼 본인은 범죄사실없는데 가족의 범죄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생을 마감한거네?
그럼 군형법상 쿠테타는 엄청난 범죄고
마약사범은 죄질이 매우 안좋은걸로 아는데
가족의 범죄사실에 부끄러움 못느끼고
그 범죄사실 정당화하는건 무슨 경우냐?
돈을 받아서 부끄러운지
의심받는게 부끄러운지
부끄러운걸 아는사람이 나쁜거냐?
아니면 뭐가 어때서 하면서 고개 뻣뻣이 들고
부끄러움 모르는게 더 나쁜거냐?
우훼하호히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