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국정원사건때매 제가 시끄럽게했네요 마무리글만 쓰고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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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읽은기사인데요 이런식의 뜨뜨미지근한 태도때문에 말도안되는 소리인게 맞다고 납득을 해나가다가 또 혼란에 빠지는거 같습니다(혹시 기사내용이 국정원의 반응을 입맛대로 왜곡시킨거면 지적부탁합니다)
사실 요며칠새에 계속 그런거였어요;; 오늘아침 조선기사도 앞부분보고 그래 요리연예면 그냥 눈팅족이겠다 싶다가 아이디 16개인 부분에가서 갑자기 고유업무이므로 밝힐수 없다하고 제가 올린기사처럼 오유에서 활동한건 맞는데 통상적업무 수행이다 그런데 밝힐수 없다하고;; 그래서 갑자기 예전추천테러생각까지 났던거구요
이런식이여서 짱공이랑 오유둘다하는 입장에선 정만 사찰당하는 기분이고 신경이 곤두설수 밖에 없었던거 이해해주셨으면 해서 마지막으로 글하나 썼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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