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들이 선관위에서 방송 자료들을 받아서 실시간 방송한 것이라면...
선관위 자료들이 거짓이구...
아니라면 방송사들이 거짓.
피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를 좌우하는 진실께임.
이번 차례는...
다음 자료들에 대한 방송사들의 해명을 요구하셔야.
사실인지 여부와 그 이유...
& 방송 근거 자료, 자료 쏘스와 자료 입수 및 방송 방법 등
(민권연대 등 부탁 꾸벅 !!!)
1. 뉴스타파 박대용 기자님이 선관위에 요구해서 받아낸 시간대별 득표수 자료와 sbs 방송 자료의 차이
(태양을 째려보다 님의 글 중에서)
SBS-선관위 시간대별 개표결과
2. 투표율 방송 자료 문제들
2-1. SBS 방송 투표율 82.9% (중부일보 보도)
2-2. mbc 대선 방송 중 투표율 추이 방송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부정선거의 의혹이 너무나 많습니다.
1.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 수개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
2.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전자개표기 제어시스템의 조작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
3. 방송3사를 제외한 모든 언론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앞섰다는 점.
4. 실시간 개표방송의 투표자수와 선관위의 투표자수가 다르다는 점.
앞서 제가 올린 글에서 보셨듯이 방송3사는실시간 개표방송 시에 선관위와
숫자를 정확히 못 맞췄습니다.방송국이 선관위에서 알려주는 수치대로 발표를 안하고 마음대로 방송을 했을까요? 절대 그럴리가 없겠지요.
있는 사실대로 안하고 뭔가 거짓으로, 다군다나 실시간 방송으로 하려니 삑사리가 날
수 밖에 없엇겠지요.
누가 누구를 지지했건 김무성이가 계속 부르짖던 51:49에 맞춰서 전자개표기가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분류만 척척 잘해주면 그냥 이기는 거지요?
그런데 욕심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백만표 이상을 확실히 이겨 상대방을 확 눌러버릴
심산으로 유령까지 동원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있던차에 어제 주권 방송에서 한영수, 김필원, 신상철 3분이 생방송 대담을 하시는 것을 듣고 감을 잡았습니다.
선관위에서 투표지를 투표인수에 맞게 주는 것이 아니고, 3~5% 더 인쇄를 해서 여유분을 갖고 있으며, 투표지는 지역선관위에서 인쇄를 해서 쓴다고 하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권력을 가진 쪽이 언제든 나쁜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후보의 표를 늘릴 수가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능 문제지도 기밀에 부쳐 보안과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대선이 수능보다도 못하다는 말입니까?
우째 이런 일이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보안과 관리가 철저해야 되는 투표함마저 동네 쓰레기통 옆에 버려져 있질 않나.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투표수(투표율) 조작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서,
18대 대통령 MBC 개표방송을 다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동영상은 유투브에 가서 보시면 됩니다.
아래 표를 자세히 보십시요. 이상한 점이 보이시나요?
MBC는 개표가 시작되기 두시간 전부터 방송을 합니다.
4시 8분경에 현재 투표율을 공개합니다.
4시 8분에 전국의 투표율이 65.2%라고 말하며 각 지역의 투표율을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자료와 정확히 일치 합니다.
그리고 5시 8분 전국투표율이 70.1%라고 하며 또 각 지역의 투표율을 소개합니다. 이 역시 선관위의 자료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문제는 선관위에서 공개하지 않는 4시 8분과 5시 8분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 사이의 방송을 자세히 보면, 4시 8분의 투표율이 4시 47분에 가서야 전국 투표율 65.4%로 바뀜니다. 41분 동안 겨우 0.2p 변합니다.
화면 아래 자막으로 실시간 투표율을 4시 47분부터 4시 55분까지 딱 8분간만 내보내 줍니다. 그리고 그 8분사이에, 0.2p ~ 0.5p 씩 변화하며 계속 올라갑니다.
위의 표와 캡쳐사진을 함께 보겠습니다.
방송으로 자막이 나오는 8분동안만 투표율이 엄청 높습니다.
전후의 몇십분간의 투표율 변화는 0.2p나 0.9p 인데반해, 방송에 표기되는 8분간은
무려 3.8p나 뛰어 오르지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모두가 그렇습니다.
4시 8분과 5시 8분 사이에 고루 분배되어 있으면 하등의 이상함을 못느끼지요.
하지만 왜 하필 저 8분간이고, 왜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저런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며, 선관위는 왜 저 부분만을 공개하게 했을까요?
저 8분내에 왕창 몰려 와서 투표한 자들은 누구 일까요?
진짜 사람일까요? 유령 일까요?
유령이 표만 투표함에 넣고 갔나봅니다.ㅋㅋ
나머지 다른 지역도 참고로 올립니다.
울산시와 세종시는 계속 변화가 없거나 미미하다가
5시 8분에 각각 3.9p와 4.8p가 한꺼번에 뛰어 오릅니다.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지역 모두 방송에서 공개되는 8분안에서만 투표율이
껑충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 제주 지역도 역시 방송에서 공개되는 8분안에서만 투표율이 급격히 높습니다.
유령들이 출몰 투표했었나? (방송3사 다 같을 것)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