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감시단원'의 이상행동

행복한차도남 작성일 13.01.17 2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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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긴글이라 죄송합니다. 


부정선거에 관한 글인데, 불편하신분은 백스페이스 부탁합니다. 


궁금하신분은 차분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좋은 꿈들 꾸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4051&pageIndex=1


15일, 인천 선관위에 정보공개요청하러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사진을 찍은 사람으로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제가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왜 선관위 해명이 없느냐고 여쭈니

그럴 가치가 없어서라며 조사된 바를 답변하시길

 

사진속 개표사무원은  

선관위에서 부정선거감시단으로 면접선별한 일반인이라 합니다

정당인은 아닌 공정한 자까지가 개표사무원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미 선관위에서도 조사를 해서

사진속 파랑 가방까지 보관중이더군요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가방에 사과와 고구마가 든 간식을 넣어두고 꺼내먹으려 했다'

입니다.

 

왜 조사하고 공식적으로 해명하시지 않았냐고 여쭈니 말씀이 없어서

'차마 그렇겐 공식적으로 해명하실 수 없었기 때문 아니냐'라고 되물었습니다

 

당시 사진을 찍은후, 한동안 뒤쪽에 있었는데

개표사무원이 꺼내놨다는 고구마와 사과를 먹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개표소에서는 10시경에 도시락이 일괄 지급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에 표를 넣는 사람이

습기가 있는 사과와 고구마를 집어먹으면서

표더미를 밀어넣는 모습이 상상이나 되는지!

 

가치없다는 의혹에

참 가치없는 해명이여서

이걸 올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었지만

궁금하게 여기실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선관위는 철저하게 의혹을 가려야할 엄중한 문제,

딱히 변명할수 없는 의혹에 대해서는 

논란을 피하기위해서인지 공식적 입장을 보여주지 않네요

 

개표사무원이 그렇게 대답하면

'네 알겠습니다' 끝인가요

선관위나 민주당이 이런 어이없는 답변을 그대로 수용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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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표소의 물품관리, 인적관리가 총제적인 부정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탁자위에서 톡톡 용지 정리하는 사람이

전자개표 테이블 바깥쪽 공간에서 보조해야하는데

 

제가 본 인천 동부 체육관 개표소에서는

저 작업을 꺼꾸로 분류기쪽 사무원 1-2명이 손질해서
개표기 입구쪽으로 보내주더군요

 

그것도 테이블 아래 무릎위에서.
참관인 시선에 개방되기 어려운 위치죠.

무릎엔 두꺼운 무릎담요와 옷, 옆에 가방이 놓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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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함부에서 넘어온 투표지 바구니가

바로 전자개표기로 넣어지지않고

분류기 쪽으로 이동했다가 2-3명의 손을 거쳐 기계에 넣어지는것에 대해

선관위 직원께서도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셨지만

 

분명  인천 동부 체육관 개표과정은 그랬습니다

 

당시 전체 개표소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다니

동영상을 공개해서 개표사무원과 개표절차에 대한 문제에

성의있는 해명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인터넷에 올려진 게시물을 확인하신듯

 

아래의 동영상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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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표장에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게 있는데요...



개표소 가방문제, 즉 '가방을 들고 왔다갔다했다', '가방에서 뭘 꺼내는 것 같다'...


이런 개표소 참관인의 증언을 듣노라니, 내가 개표소에 갔을 때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새삼 생각난다.




개표참관인이었던 어떤 분의 개표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다고 한다. (http://blog.daum.net/reddragon-/108 )


1. 먼저 각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오면 개표참관인들이 밀봉여부를 확인한다.

 

2. 확인후 6명이 앉아있는 테이블위로 쏟아낸다.

   6명은 번호와 상관없이 정리를 한다.

 

3. 정리된표는 다음 테이블로 옮겨 전자개표기에 투입된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라하지않고 분류기라고 개드립을 날린다.)

 

4. 100매씩 분류된표는 다음테이블로 옮겨 재확인을 한다.

   그리고 한명은 서류작성을 한다.

 

5. 선관위 현장종합상황실(?)로 보고가 된다.

 

6. 위원장이 결과를 바로 발표한다.




그런데, 개표 프로세스가 이렇다고 보면, 

제가 개표 참관 때 본 상황이 새삼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즉, 제가 보기에도 2번 단계에서, 번호 구분없이 그냥 펼쳐서 용지의 앞/뒤, 위/아래 만 맞춰서 3번 단계로 넘기는 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전자개표기(기본적인 분리 기능이 있는 장치)에서 분리되고 있는 내용을 지켜보고 있자니 이상한게, 

박근혜 표가 너무 계속 나온다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는 앞에 단계에서 박근혜 표만 미리 수작업 분리한 것을 전자개표기(분리기)에 돌리는건가 하며 무심코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2번 단계에서는 번호 식별없이 그냥 접힌거 피고, 가지런히 하는 작업만 한 것 같은데요...


제가 전자개표기(분류기) 돌리는 것을 보다가, 저렇게 박근혜쪽으로 계속 몰릴 수 있을까 이상해 하면서, 

동영상도 찍어 둔게 있는데, 1분30초 정도 분량인데, 다시 보니까, 1분 33초 동안 내내 박근혜 표쪽으로만 분류되더라고요. 문재인 쪽으로는 단 한표도 분류되지 않더라고요. (몇 표 정도는 기타 후보인지 미분류 쪽으로 빠지더군요)

1분30초면 상당히 많은 표가 분류되는 것 같던데...

초당 몇장이나 분류하는 지 정확치는 않지만 언듯만 보아도 200표 이상 분류되는데, 

문재인 표가 한장도 안나올 수 있는 걸까요? 이 동영상 찍기 전부터 이상해하다가 찍은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표가 그런식으로 분류 된 것이고요.

더구나 이지역에서는 문재인 득표율이 44% 정도 나왔는데요.


아니면, 사전에 박근혜 표만 분류한 것을 다시 전자개표기(분류기)로 돌린 것일까요?

제가 2번 단계 진행하는 것을 지켜 보았을 때는 번호 분류 안하는 것으로 보았는데요.

2번 단계와 3번 단계 사이에 다른 단계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전자개표기(분류기)는 6개밖에 없는 비교적 작은 개표장이었는데, 특정 전자개표기(분류기)에서 그렇게 일방적인 양상이 가능할까요?




아래 영상은 개표소에서 직접 찍은 것이다. (12/19 7:49pm)

http://youtu.be/IMkjZhKfz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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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보니 조금 이상한 건가 싶은 것은, 

이맘때, 개표소에서 공지한 개표집계상황표를 보면, 유난히 박근혜표가 많이 나왔다.

여거서 '유난히'하는 표현을 한 이유는 최종 집계 득표율을 보면, 문재인이 44%정도 득표를 했었는데, 

이 시점에 개표소에서 게시된 동별 개표집계 내용을 보면, 


투표수

개표율

박득표

(비율)

문득표

(비율)

A동(중간집계)270 19170.7%7728.5%B동(중간집계)1,371 91666.8%44032.1%C동(중간집계)4,043 2,76868.5%1,24130.7%D동(중간집계)11,395 7,29164.0%4,02335.3%(소계)17,07915.3%11,16665.4%5,78133.8%총투표111,883100.0%61,88955.32%49,20143.98%유효투표(무효제외)111,49661,88955.51%49,20144.13%


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최종 개표현황 문재인 44% 득표와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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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개표의 2번 단계에서 3번 단계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무결성 보장이 되어있는가 의구심이 든다.

이 부분을 책임지고 감시하고 보장하는 체계가 있을까?



이번 여러가지 의혹을 보면, 

단순히 수개표로만으로는 총체적인 검증이 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선거인 명부 원본의 실사 확인, 

선관위의 집계 시스템의 시간별 로그 확인 등

총체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부실 개표 시스템의 보완책으로

'투표소 개표' 제도를 반드시 실현해야 하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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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간 한 후보의 표만 나온 현상에 대해서는

 

'미분류표, 무효표는 다시 분류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촬영동안 이미 500매가 세어지고

 이미 이전부터 이상해서 촬영한거라 그 이상일텐데..

  무효표가 그렇게 많다는 말이냐'

 

되묻자 다른 말을 하십니다

 

'심사부로 넘어온 후보자 분류표가 투표수와 맞지 않아서

 다시 세는것이기 때문에 박근혜 표만 계속 나오는거다'

 

'심사집계부 테이블에 개수기가 있는데

 갯수를 맞추려면 개수기로 하면 되지않냐' 

 

이후 다른 주제로 넘어갔지만,

원래 분류된 표를 다시 수검,수개표 하라고 설치된것이

심사집계 테이블입니다

거기서 체크해야할것을 다시 분류기로 보낸다는것은 궁색한 이야기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래 동영상처럼 공식적으로 수개표가 없었음을 말하는것이겠죠

 

 

(동영상 클릭-충북 제천 개표소)

http://www.youtube.com/watch?v=ykvOe5dWfHM

 

 

2분 20초부터 개표절차에 대한 선관위 지침 워딩

개표절차는 개함부에서 투표함을 열고,

투표지를 꺼낸다음 가지런히 정리한 후,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에서 분류기로 1차 분류하여

심사집계부로 이송하면 미분류된 투표지등을 다시 분류하여 심사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심사집계가 끝나면, 위원 검열 위원장님 검열을 거쳐 공표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투표지 분류운영부에서 처음 작성되는 개표상황표는
심사집계부에서 미분류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구분하고
무효표를 가려내는 검열과정을 거쳐

이런 과정에서 오류표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득표수가 수정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종 확인절차를 거쳐

공표되기전의 득표사항이 유출되어

공정한 개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고 분류된 표를 '수개표'한다는 지침이 없습니다

이 동영상은 선관위가

대통령 선거에 합법적 절차인 수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고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국회 투표지분류기'라는 전자개표기의 6000장 시연에

90분이 소요됐다네요 

국회 전자개표기 6000표 시연하는데 개표만 시연하는데 대략 9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밥도 안먹고 똥도 안싸고 커피도 안마시고 이래걸렸죠?

그리고 개표장까지 이동시간 이런거도 안들어가 있습니다.

 

30,721,459(투표수) / 252(개표소) = 121910.55 (각개표소별 개표해야할 수)

 

121910.55 / 6000 = 20

 

6000표 에 20배를 대선에서 개표하였어야하고

 

6000표 개표시간 90분이므로 20 * 90 = 1800분

 

1800분/60분 = 30시간

 

그렇다면 머 설명하면서 소요된 시간 이렇다 저렇다 치고 1/3만 시간을 잘라내도 20시간걸림 

 

이건 개표 시간만 대략 이렇게 산출 되는 것이구요. 나머지 보고시간, 각구별 개표결과 산출 규합시간 등은 고려치 않았습니다.

 

그럼.. 19일 오후 6시 정각에서부터

오로지 쉬지않고 그 자리에서 개표만해도

20일 오후 2시가 되야 개표가 끝난다는 계산..

그런데 실제 개표는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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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자개표기 오류'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시연회가 

오히려 메인 작업이여야할 수개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네요

조사할수록 의혹들은 점점 명확해지는군요

 

수개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다시 수개표로 검증할수 있을것

 

 

하지만 인천 동부 체육관 이상행동에서 보듯

전자개표기에 넣어진 표에 대해서도 신뢰할수없습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 표들은 고스란히 합법적 기표용지로

선관위에 보관되어 있고

지금 우리는 그 표를 수개표하자고 주장하고있는거죠

 

그래서 만약 수개표가 되다면

(여러 방면의 의혹이 있음에 불구하고)

그 오류는 커다란 덩이의 작은 부분만을 나타내어

 

정작 가려내야할 커다란 덩이에 대한 면죄부만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부정의혹에 대해 가볍게 털고가면서 정당성이 강화되겠죠

 

수개표의 결과가 판을 바꿀만하다고 확신한다면

민주당도 저렇게 주춤거리진 않을듯합니다

 

어쩌면 수개표 원하는것은

이미 준비가 된쪽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가능성에 대비하여

조사하면 좀더 명확하게 밝혀질 의혹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 중에 하나는 기권자의 기표자 둔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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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넘어서 투표소에 갔는데 선거인명부에 이미 본인 사인이 되어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분이 만약 투표를 안했다면

누군가 이 분의 이름으로 대리투표를 한것이 됩니다

명백한 부정행위입니다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되는것은  엄중한 행위임에도 전수조사가 안되고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조사할수있습니다

본인, 혹은 주변에서

이번 선거에 부득불 기권하셨던 분이 있으면

해당 선관위로 찾아가셔서 

선거인명부에서 본인 서명란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서명이 되어있다면 부정선거

 

특히 선거날에 부득불 다른 지역, 또는 해외에 계셨던 분 등..

투표소에 갈수없었던 사유가 명확하게 증명되시는 분의 경우엔

부정선고 신고로 포상금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최대 5억 이라네요)

 

선거인 명단의 본인 서명란 사본입니다

15일에 '정보공개청구'해서 받아온 것입니다

만약 선관위가 현장발급을 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것을 확인하는것이므로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 단순 정보임에도 공개하길 꺼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공개여부를 결정해야하는 기간은 10일 이므로

10일 후에는 무조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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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해당기구는

시·도선거관리위원회 (접수부서 : 업무지원과)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 사무국·과) 입니다

 

먼저 본인의 선거인명부가 어디에 보관되어있는지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로 확인하신후

본관중인 선관위를 찾아가셔서 '정보공개청구' 합니다

(가시기전에 꼭! 우체국에 가셔서

 250~300원짜리 '수입인지'를 구입해서 출력비용으로 내셔야 됩니다)

(원래 250원이나, 우체국에 50원짜지 인지가 없을 경우엔 3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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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내용에 '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본인 서명란 부분'을 적습니다.

다른 명단을 제외하고 본인 서명란만 확인하므로 

복잡한 사안의 경우 10일동안의 검토기간후 공개여부를 결정하는것과 달리

현장발급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승인,결제 절차도 현장에서 전화확인으로 가능하니 요구하세요)

 

접수증 받고,

정보결정통지서와 사본을 받으시면 됩니다.

 

주민등록증 지참하셔야하구요

 

사본을 받으신후

반드시 사진처럼

'원본대조필' 도장을 받으셔야 효력이 있습니다

원본 열람도 잊지 마시구요!

 

투표자와 기권자가 동행해서 신청하면 더 확실합니다.

(만약 이것으로 청구인이 많아지면 청구인이 모두 기권자로 판단될수 있거든요

 사본을 공란으로 만들긴 쉬우므로 그 가능성도 주의한다면

 진짜패와 가짜패 같은것..)

 

혹시 본인이 직접 확인이 안된다면 임의대리인이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임의대리인 위임장'을 작성해서

청구인과 대리인(수임인)의 주민등록증을 같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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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자가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대리투표가 발견되면

선관위에 신고함은 물론이고

카페나 민주통합당 게시판 등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① 시 선관위에 전화해서 본인의 선거인명부를 보관중인 선관위를 알아본다

② 우체국에서 250원짜리 수입인지를 구입한다

③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선거인명부를 보관주인 선과위원회 건물을 방문한다

④ 업무지원과 혹은 사무과를 찾아가서 ‘정보공개청구’ 서류를 받아 작성한다

⑤ 원본을 열람한후, 사본을 현장발급 받고 ‘원본대조필’ 도장을 받는다

(현장발급에 문제가 없는 사항인데 선관위에서 부서돌리기로 현장발급을 회피하면

 전화로 처리하도록 요구하시면 됩니다)

 

정보공개에 관한 선관위 주소입니다

http://www.nec.go.kr/nec_new2009/participation/ch_info_guide.jsp

 

 

 

 

 

행동해 주세요

 

한국호를 움직일수 있는 키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남의 키까지 뺏으려하고

누구는 키를 쥐고만 있고

누구는 키를 버리고

누구는 키를 긍정으로 돌리고

누구는 키를 부정으로 돌리고

누구는 키를 중심에서 꽉 잡고 있습니다

 

자동차 키, 집 키, 금고 키

보다 어마어마한 황금 키라서

잘 실감이 안나지만

아직 우리의 손에 있습니다

 

레미제라블, 첩보 영화를 

영화관람석에 앉아 감동받고 즐기며

주인공들에 열광하지요

 

명확히 증명되는 기권자가 기표자가 된 

단 하나의 분면한 사례만 나와도 

18대 대통령 선거는 부정선거가 됩니다

전 투표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질것입니다

 

두려워하는건 온 국민이 직접 조사하는것입니다

손쓸수가 없습니다

 

의혹 종결자가 되어주세요 

 

 

 

ps: '부정선거감시단'에 주목해주세요

       10월 10일까지 공정한 자로써 일반인의 신청을 받아

       선관위가 서류심사, 면접한뒤

       10월 19일 ~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종료시까지

       임시 선관위 직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번에 일반인을 선관위 직원으로 임시 채용시켜

부정선거감시단을 만들었는데

감시해야할 사람이 개표작업에 투입되서

저런 이상행동을 하고있는것을 보니..

선관위가 어떤 기준으로 선별했는지

혹시 고양이에 생선을 맡긴건 아닌지

조사해봐야합니다

 

다른 전자개표테이블에서 표더미를 넣은 작업은

대부분 보라색 점퍼의 선관위 직원이 담당한것과 달리 

왜 저 테이블에는 일반인인듯한 사람이 작업했는지 의아했는데

부정선거감시단으로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임시 선관위 직원,

지금은 일반인이겠군요

  

사진을 본 어느 분이

사진속 인물들이 새누리당원라고  

댓글 적으신 경우도 있었답니다

 

 

준비된 쪽은 기계만 이슈화시키려 합니다

정작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회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이기려한다면

준비가 된 부분을 공격해야하는지

숨기려하는 부분을 공격해야하는지는 

성문만 공격하는게 좋은지

성문과 함께 여러 방면에서 공격하는게 좋은지

답은 나와있는데 말이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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