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여기서 이러고 있는 내 모습과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이 음악이 떠오르네요...
No Surprises - radio head
http://www.youtube.com/watch?v=u5CVsCnxyXg
영어를 잘 못하는 스티붕과... 아직 공부중일 땅크를 위해 가사와 해석을 ...
너네들도 다 이 노래 같은거라 믿는다...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쓰래기매립장 같이 가득찬 마음...
너를 서서히 죽여갈 업무...
치료되지 않는 상처...
you look so tired unhappy,
bring down the govern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너는 굉장히 피곤해보이지만 행복해보이기도 해...
정부를 전복시켜버려...
그들은 결코 그들은 결코 우리를 위해 말하지 않아...
I'll take a quite life,
a handsnake some carbon monoxide,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t.
나는 조용한 삶을 살게 될꺼야...
일산화탄소와의 한번의 조우...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조용히... 조용히...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이것은 나의 마지막 불평... 나의 마지막 발악...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어떠한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부디...
Sucha a pretty house
sucha a pretty garden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마치 시처럼 아름다운 집과... 그토록 아름다운 정원...
아무런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기를... 부디...
다들... 아무런 불안이나 놀라움이 없는 인생을 살길 바래요~~~~
추신
아마 땅크는 bring down the government 를 보고 라디오 헤드 빨갱이 세1끼!!!! 북한이나 가라!!! 라고 꺼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