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하면서 뉴스를 보는데 박근혜당선자가 이번 특별사면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는 뉴스가 나오던데요
청와대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보일만하네요
인수위는 차기대통령직을 원할하게 수행키 위한 인수역할을 하는 것이 제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그냥 시작하는 정부로써 같은 새누리당출신이기는 하나, 우리 박근혜정권은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기에 참으로 좋은 시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는 센스를 보면서
차세대정부에서는 특별사면을 시행할 때 지금같은 비난을 받는 특별사면이 아니길 바라고
만약에 이번같은 특별사면의 재판일시에는 똑같은 대통령 고유권한드립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지금같은 비난을 받는 특별사면(권력형비리에 관한)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