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엔
폭동이냐 항쟁이냐를 정의하기전에
왜 시민들의 시위 혹은 폭동에 군이 그것도 특수훈련을 받은
공수부대가 투입되었냐는거 인거 같은데.
폭동이였다고 해도
우선 어느정도 경찰력을 투입해도 되는것이고
그걸로 커버가 안된다면 향토사단 근처 주둔부대.
그리고 기갑사단이라도 투입되었다면 그 위세때문이라도
그정도의 인명피해는 안났을거 같은데
굳이 공수부대 투입해서 그만큼 죽였다는거 자체가 좀 문제있는거 같음.
그리고
역사가 항쟁이라고 판단했죠.
우리는 어차피 후손들인거고 나라에서 항쟁이라고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쟁이라고 하는데 의문제시 좀 그만해요
천안함조작설,광주항쟁,이번 대선 개표,달착륙거짓말,외계인,
케네디암살,앨비스프레슬리생존설 뭐 이런거 다 믿는 음모론자라면 할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