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관련 대선 개입 혐의 특검 필수적인 상황
그동안 국정원과 국정원 여직원 경찰 행태를 보면 특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
민주당은 투트랙 접근을 해서
국정조사나 청문회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진상 규명은 하고
경찰은 믿을 수 없고 수사권을 가진 독립적 기관의 수사 및 배후 규명 필요하니 특검 관철해야 함.
오유와 보배에 올린 글로는 31만건의 접속 기록이 나올 수 없고
하루 4~5시간 외출 제외 오피스텔에서 어떤 사이버 영역 업무를 했는지 명확하게 규명 및
국정원장이 얘기한 사이버 영역 업무 관련 다른 직원과 팀 전부 조사를 해야 함
경찰의 대선 개입, 축소 은폐 수사 및 대선 토론 직후 엉터리 수사 결과 발표등 전부 규명할려면
특검은 필수적
국정원 여직원이 경찰 1차 소환 조사때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시죠? - 억울,문재인 후보 글 없었다.
김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너무 억울하다. 문재인 후보에 대한 댓글을 달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저와 국정원을 왜 이렇게까지 선거에 개입시키려는지 너무 실망스럽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내 인생은 너무 황폐화 됐다"
뉴스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95547
국회 정보위 국정원 답변 - 사이버 영역 업무를 했다.
"이 직원이 비방 댓글을 달았는지 여부에 대해 "전화로 확인했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출처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141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이 다 입회한 상태로 김씨 자택에서 컴퓨터와 노트북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설명하면서 '민주당이 제기한 '문 후보 비방'이나 국정원의 조직적 개입 증거가 있었냐'는 물음엔 "그런 건 없었다"
출처 뉴스1 http://news1.kr/articles/934243
"직원들의 근무 시간은 상황에 따라 24시간 체제이기 때문에 출퇴근은 일정치 않다"
출처 뉴시스 http://news.nate.com/view/20121213n36740?mid=n0201
'김씨가 밖에 나가지 않고 주로 집에 있었다는, 그러면 집에서 업무를 봤다고 추정할 수 있지 않겠냐'는 물음엔 "사이버 영역에 관한 업무는 했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정보위 직후 정청래 의원 브리핑>
정청래 의원은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을 단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에 대해
"국정원 제3차장 소속 심리전단 직원인 것으로 공식 확인했다"고 말했다.
해당 직원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08년 1월 국정원에 들어왔다고 정 의원은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141
하루 4~5시간 외출만 하고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접속 기록만 31만건. 휴대폰은 조사도 하지 않아.
개인이 40개나 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탈사이트 등에 확인조사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 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대한 제출을 거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