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뿌려진 구급차' 탄 천신일, '백발'된 최시중
천 회장은 돈과 두부 등이 뿌려진 구급차를 타고 구치소를 나왔고, 최 전 방통위원장은 '백발'이 되어 나왔네요.
1. 구급차 탄 채로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간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천 회장이 탄 구급차에 천원짜리 몇 장이 뿌려져 있는데요.
밖에서 천 회장을 기다리던 한 청년이 구급차에 두부를 던지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스티커를 붙인 돈을 뿌렸다고 합니다.
2. '백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하얀 머리'가 눈에 띄는데요. 최 전 방통위원장이 구치소에 수감되기 전에는 '검은 머리'였습니다.
그새 머리가 하얗게 샜거나, 염색을 하지 못한 듯 합니다.
다음은 최 전 방통위원장이 수감되기 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