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 야당의 민주화했던 넘 중에 일부러 군대 안가려고 집시법위반한 넘들이 생각보다 많다.
3년 현역 안갈려고 1년6개월 형 받고 조금 뒤 특별사면 노린다. 그럼 제대로 감옥살이도 안하고 군대도 안가는 것이다.
결국 군문제 때문에 허위 민주와운동 한 걸로 보면 된다.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말에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불면 다 걸려들게 되어 있다.
왜냐면 내가 군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여 자료도 있고 누군지 기억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지자체장 하는 사람도 명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