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털기식 청문 짜증에 졸지 파파라치 됐다

hou47 작성일 13.02.04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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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560.html

고위 공직자 후보를 검증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절차인데 그게 싫다고 짜증내는 박근혜의 속좁음이란. 그저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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