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위기가 조금씩 꿈틀 거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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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장 임명도 철회도 안되는 사태!!!
국무총리 후보 임명자 자진 사퇴 사태!!!
차기정부 각료가 아직까지 단 한명도 인선이 안되고 대선후 50일 가까이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지요?
여러분?
이 같은 일련의 사건들이 우연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박근혜 정부 절대 출범도 못 합니다
두고보세요
벌써부터 지들끼리 총질하고 있지요
외교부하고 인수위하고 싸움박질 하고 있잖아요?
우리 외교부는 참 훌륭한 분을 배출한 부서잖아요?
그 수장이었던분이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시지요?
유엔의 최고수장 이신 반기문 사무총장님
이시지 않습니까?
어디 이연놈들 정권에서는 상상이라도 하겠습니까?
그동안 우리의 국격은 땅바닦에 내 팽겨쳐진지 오래됐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명바기가 4대강 강바닦에 버려서
흘러가 버린지 오래된 겁니다
천벌을 받을 시간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제 느낌으로는
2월5일 ~ 2월8일 사이에 쥐구멍에 불이
지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질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우리 함께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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