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문을 따고 들어가야되네 안되네..
난 그런거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왜 그 여직원이 근무시간에 집에서 인터넷을 매일같이 하고있었는지 캐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
아니 반대로 이런 얘기 없이 자꾸 법이 어떻게 저떻네.. 따지고 열심히들 힘빼는거에 누군가는 웃고있지 싶어.
국가정보기관에서..대북 심리전을..멀쩡한 사무실 냅두고 밖에 나가 PC방가서,집에가서,커피숖가서
한다고 해명하는게 너무너무 구차하고 추접스럽게 느껴짐.
왜? 북한에서 IP추적해서 "남조선 국정원에서 이런 상스러운짓 했다!" 라고 정보통신법으로 고소할까봐 무서워서?
근무시간에 그짓하고 있었다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차라리 근무태도 불량한 여직원이 매일 외근나간다고 뻥치고 집에가서 오유,뽐뿌,보배드림 기타등등.. 수십개 아이디로
댓글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애국심이 아주 투철한 민간인 몇에게 아이디를 주고 같이 하자고 했다. 라고 하지?
그날 문을 못열었고 증거인멸할 시간은 많이 줬는데 적법하다고 하면 그런갑다 할테니까..
제발 "근무시간에 저러고 다니는거 냅둔게..국정원의 지시인지, 개인의 또라이짓인지" 부터 해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