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갈등이 최근 '레이더 조사(照射)' 논란으로 한층 고조된 가운데 중국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대만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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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매체들도 사설 등에서 "중국은 댜오위다오 문제와 관련해 절대 입장을 바꿀 수 없으며, 전쟁을 한다면 이길 준비를 마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210125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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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엔 두 나라 전투기가 추격전까지 벌였다던덷ㄷㄷ
하필 지리적으로 우린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낑궈져있어서리
ㅅㅂ 이러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건 아닌지
중국의 움직임이 고조될수록 일본내 자위대 격상 움직임은 더 커져갈테고
일본의 핵무장 얘기까지 나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