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중 한명인 미국인 마크 주크버그입니다.근데 왜 저렇게 살지요?자신이 기르고 직접 죽인 것만 먹는 답니다. 이 사진 한장이 참 여러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값싼 미국소는 올바른가? 입니다.과연 올바르게 길러지고 도축되며또 올바르게 유통 소비되는가? 입니다.왜 주크버그는 직접 길러서 먹을까요?다큐멘터리 "푸드 주식회사" 한번 보길 권합니다. 두번째는 우리 주위의 음식(소고기 포함)이 너무 많지는 않은가?너무 값싸지만 출처를 알수 없는 음식이많다는게 과연 풍족하게 산다는것인가? 입니다.그럼 왜 최고부자가 직접 기른것만 먹을까요?혹 값싼 미국소고기처럼 우리 한우를 싸게 만드는게 아니라일본 고베소고기처럼 우리 한우를 비싸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그래서 소고기를 누구나 아끼면서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번째는 저렇게 부자이고 페이스북 창업자인 사람이저 시간에 회사가 더 커지게 시간을 보내는게 오히려 좋지 않을까?입니다.즉 그렇게 번 돈으로 고베소고기 사먹으면 되지 않을까?입니다.아니면 저런 마인드를 가졌기에저런 젊은 나이에 세계최고 부자 중 한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있겠지요.어느쪽에 더 공감이 가나요? 네번째는 왜 우리나라에서는 젊은나이에 세계최고 갑부가 되어 닭기르는 젊은이가 없을까?입니다.다만 우리나라에 능력있는 젊은이가 없어서 일까요? ㅇㅇ--------------------------------이상 271223이 올린 글------------------------------------------- 허나 이것은 선동에 불과 하였으니......""My personal challenge is around being thankful for the food I have to eat," Zuckerberg explained to the startled press this past summer. And if a boiling pot of water made him slightly thankful, and if a knife made him very thankful"
이것은 바로 마크 쥬크버그의 인터뷰 내용. 내용인 즉슨 위에 선동가가 모략 하였듯이마크 주크버그는 유통되는 소고기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유통과정에서의 불합리함을 못마땅하게생각해서가 아니다, 또한 선동가가 말하는 푸드 주식회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그저 윤리적, 도덕적 차원에서 자기가 직접 기른 동물을 반드시 자기손으로 도축하여 먹는다는 것이다. 자기가 기르고 도축 할 시간에 돈이나 더 벌어서 사먹는게 좋다구? 귀농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자기가 직접 재배해서 먹나?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자기 맘대로 해석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에 왜 우리나라는 닭 기르는 젊은이가 없냐는 건 도대체 뭘 말하는거야?ㅋㅋㅋ당신이 말하는 마크가 가진 마인드가 도대체 무엇인가?자기가 길러서 먹자는 건가 아니면 부자라도 여유를 가지라는 건가?아니면 유통되는 걸 믿지 말고 다함께 들고 일어나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