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고 있네요. ㅎㅎ
어떤 글이나 말도 받아 드리는 사람의 차이에 따라
여러가지로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은 생각의 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
그래서 거의 모든 문장이 질문입니다. 읽고 판단하라는 거지요.
안좋게 느꼈다면 어쩔수 없지요.
시로 느끼든 뜬구름으로 느끼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글을 읽고 "푸드 주식회사"한번 찾아서 보는 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