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355171
"장관이 된 후 미국과 한국의 국익이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맨날 국익 국익하면서 정작 장관은 국익에 반하는 사람을 뽑는 역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