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베에서 활동을 쭉~ 하다가 여기가 좌좀소굴이라는 말을 듣고서..
누군가의 화력요청이 아닌, 자발적 의지로 찾아온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자랑스러운 짱공인으로써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진정한 "보수"의 수호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좌좀분들 긴장하시죠.
특히나, 북괴의 우상화 정책과 독재세습을 적극 옹호하시는 분들 좀 있는것 같은데..
정말 나쁜겁니다. 아시겠어요?
세상이 어느땐데 독재자를 추앙하고, 탄신일을 챙기고 심지어 신이라고 까지 표현하고..
진짜 말세에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