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김용민 화백 만평)
담화 내내 강경입장을 본 언론들, 화풀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앵그리버드'를 빗댄 '앵그리박' 얘기까지ㅋㅋ
단 한 명의 장관도 선임하지 못하고 박그네정부 출범.... "탕"
새눌당에서 조차 한숨섞인 자조 (누군 소름까지 끼쳤다나...) "탕"
2주째 국무회의서 나온말 "오늘 일정 없습니다";;;;;;;;; ..."탕"
햐... 이러다 진짜 임기 반도 못채우고 코마상태 빠지는거 아니냐
국정운영이 장난이냐 ? 국민들 가슴에 총질좀 고만해라.......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