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과거 언론사 재직 시절 자신이 주도한 자사 언론사 주최 시사만화 이름 공모 대회에 부인 명의로 응모하고 이를 당선작으로 뽑아 상금을 타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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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시사만화 이름 공모 대회 아이디어를 내고 가족 명의로 응모해 스스로 당선작을 뽑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공모대회 당선자는 윤창중 대변인의 배우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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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81
역시 大便人 ㅋㅋㅋ
차떼기에 비하면 솔직히 스케일면에서 좀 쪽팔리네요 프로와 초딩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