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311935
진짜 이렇게까지 앞 뒤 꽉 막힌 불통인 줄 몰랐다. 답답한 것을 넘어서 숨이 넘어갈 것 같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