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칼을 휘두르고, 미국은 총을 휘두르는 민족성이라면...
한국은 수백년 붓을 휘둘러서 호전성이 없어 진건가...
젊은 넘들마저 혈성이 부족하고, 어린나이에 벌써 노후나 걱정하는 상황에 빠져드는건..
대외로 팽창하지 못하고 내부로 고인 물처럼 썩고 있다는 얘기고..
인류의 발전은 전쟁을 통해서고, 전쟁이 없는 인류는 썩고 망한다느거 모르는가?
조만한 북한을 두고 국민들이 이정도로 부들거리는가?
모든걸 잃고도 다시 회복하고 성장해온 그 동력과 정신이 어디로 갔기에...
조금 잃을가봐 이정도로 두려워 하는가?것도 별로 가진것 없는 서민들이...
세계 누구나 다 그정도의 마음가짐이면 한국전때 전쟁에 참전하는 외국청년들도 없었을거고...
무모한 용맹이랍시고 얘기하겟지만. 여친이 강간당할때 무모한 용맹이 있어야지, 부들거리며 법원에 고소하겠는가?
내가 말하는게 바로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에 육식성과 야성이 부족하는 그점...
어쩌다 고구려때 그 기상이 지금와서 하나도 남지 않았는지...
내 의도가 뭔지 아예 이해도 못하는구만...
김구의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전에 우선 강한 나라가 돼야 하고, 강한 나라가 되려면 정신상태부터 강해야 합니다. 요즘 축구를 봐도, 일본과 차도 정신상태가 인제는 아무개하고 차는것과 마찬가지더만...
한낱 인터넷에서 아부러 전쟁에 대해 쉬쉬거리는 정도면, 참... 왜 패기가 이정도로 부족한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