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당장 뭘 할수있겠나. 기다리다 문제생기면 예비군이건 민방위건 부르는곳에 뛰어나가면 된다!" 는 의견임.
그러니 돌아오는 말들은..
"너무 안일한거 아니냐? 그러다 나라를 먹힌다. 확실한 대비를 해야한다.."
그니까..
뭘 하란건지? 뭘 해야된다는 건 자신들도 딱 할말이 없으면서
그냥 무조건 그런 자세는 좋지않다~ 라고 떠드는건 무슨 경우?
어제 어떤사람은 ㅋㅋㅋㅋㅋㅋ 빨갱이 욕이라도 하란다. 덧붙이자면 그사람이 "정약용의 10만양병설" 이라더라..
딱~ 그만큼의 수준에 대고 뭔 답을 해야하는건지..
아무튼 좋지 않다고 생각되면, 좋은걸 제시해 보셔봐봐.. 딱히 할말은 없지?
신문 기사 보니까 김정은이가 뻘소리 하는거에 대해서 북한주민들이 지지하는 집회를 벌인다고 하더만.
우리도 그런거라도 하자는 얘기야? 왜그렇게 창의성이 없는거야..하다하다 그런것도 따라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