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는 나름 학력도 좋고 직업도 좋은 사람들도 있고 중고딩들한있는것 같은데 왜이래 단체합리화들이 쩌는건가요?
신문기자들처럼 이런저런 타당성있는 논리들이 제가 쭉훓어봐도 많은것같고...
어쩌면 저의 무식함이 그들의논리에 타협이 되는건 아닐까싶어요.
근데 무식은 떠나서 광주폭동이라고 규정짓고 그들의운동이 김대중때와서야 민주화운동으로바꼈다 이거는 홍어들이 대통령으로 밀어준데 대한 김대중의 보답이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문제가 아닐까싶어요.
근데 그때 그시절 살아보지 않았으니 어찌 알겠나요.
땅크 땅크 이러면서 찬양하고 세계최고다 이러는 친구들
노무현대통령 아방궁들먹이면서 그렇게 지역발전운운하며 다른곳도 다같이 발전시켜줘야지 왜 진주시가 발전이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친구들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정권에 찬양과 충성을 맹세하는 북한의 평양시민들로밖에 보이질않내요
내가 생가하는 이게 아니면 패드립이다 이런거 공산주의도아닌 진정ㅅ 북한빨갱이새끼들과 같은 발상아닌가요?
정권과 역사에대한 비판과 자아의식 발전은 민주주의에서 어쩌면 당연한건데 자신들의 논리에 맞지않으면 진짜 홍어다 반역자다라고 까내리면서 더욱 타당성있을법한논리와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선동질은 남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또다른 평양시내를 만드는것과 비슷 하게보일뿐...그들에게 민주주의라는 이념은 그저 겉치레일뿐이라는 생각이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