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장 내정자의 보유주식을 처분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하는 제도 때문에 불거진 것인데
그런 규제때문에 유능한 인재들이 임명되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한단다 ㅋㅋ
오늘 아침 시선집중 들으신분들 계시죠?
진짜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엠비가 바닥인줄 알았는데 기술이 좋아져서
지하층이 더 존재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울뿐.
아니 그닥 놀랍지는 않은데 설마가 역시가 되는게
썩 유쾌하지는 않다는거죠.
아울러 김병관에 대해서도 아직 별말이 없는걸보니
제도를 뜯어고쳐서라도,
인간쓰레기라도,
인선의 제1원칙은 후빨러 또는 내 관심법!
무슨 궁예냐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거라는 이런 똥고집이야말로
독재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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