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차관..사퇴했네. 별장에서 뭘한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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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 별장은
윤중천이가 2금융권에서 돈땡겨서 짓고
가라로 유치권신고해서
가격 폭락시킨 후
조카가 헐값에 낙찰 . 채권자들 새되고 ㅋㅋ
그쪽소식 들어보니 경매방해? 강제집행면탈?
이런걸로 채권자들이 고소 검토중이었다던데..
이 와중에도 김학의는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정권에 누가되지않기위해 사표를 던짐.
저쪽 분들은 아예 처음.부터 구설수에 오르면
탈당이나 사표 던지기로 각서쓰고 시작하나?
그런면에서 김병관이 진정한 용자인 것인가.
암튼 여러분들도
갱뱅파티나 초대남 제의는 신중하게!
그리고 허준영이는
사실이라면 할복하겠다던데
진짜 사실이라면
혹시라도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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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후 목 쳐주는건 누가 해줘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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