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붕괴 -> 미래인력 붕괴
- 날마다 나오는 교권 추락의 기사
- 학교 보다 학원을 더 존중하는 학생들
- 국사를 안배우니 자국의 역사관은 전무한 학생들
2. 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인, 도덕성의 부재
- 박근혜 대통령의 (정말 심각한)인사문제
- 단체 ㅅㅅ 파티
- 조삼모사 식의 행정
- 전 정권에 대한 비리 수사가 거의 없다시피한 현재
- 대통령 애완犬이 된 국정원
- 때이른 이념전쟁과 지역색깔론을 부추기던 선거
3. 곤두박질 치는 경제
- 월간 수익 100만원 이하는 증가, 500만원 이상도 증가.
- 서서히 거품이 빠지는 듯한 부동산
- 지난 5년 동안 미친듯이 불어난 국가 부채
4. IT 후진국화
- 머릿속에 0.1g의 쌀톨 만큼도 없는 보안의식(뭐든지 북한 탓)
- 전세계적으로 IT를 흥하고 고급인력을 늘리려고 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외노자만큼의 대우만 받고 있는 실태
- 외국 자본을 가장 많이 벌어들이는 게임을 목졸라 죽이는 정책들
5. 법과 경-검찰의 부재
- 아청법이 강.간법보다 세다. 왠지... 이게 시작일 것 같은 느낌.
- 외노자들의 범죄가 점점 늘어나며 슬럼화 되는 지역이 늘어남.
- 경찰과 검찰은 서로 싸우기 바쁘고, 둘은 정치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작태.
6. 진실된 언론의 부재
- 국가권력을 감시해야 할 방송사와 언론사가 입이되고 발이되고 프로파간다의 온상지가 되버림
- 조중동은 말할 것도 없음.
- 한겨레, 경향도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작동하지는 않다고 봄.
혹시 위중에서 잘못 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