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416n07825
김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2시20분쯤 부산 북구 한 노래방 7층 계단에서 정모(21·여)씨와 부딪혀 서로 욕설을 하며 싸우던 중 “살아 있네”라며 정씨의 가슴을 만진 혐의다.
솨라인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