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할 게 따로 있지` "살아 있네"라며 여성 가슴 만진 40대 입건

불가능성정리 작성일 13.04.16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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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416n07825

 

 

김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2시20분쯤 부산 북구 한 노래방 7층 계단에서 정모(21·여)씨와 부딪혀 서로 욕설을 하며 싸우던 중 “살아 있네”라며 정씨의 가슴을 만진 혐의다.

 

솨라인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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